텃밭

형부짝 2012. 4. 22. 18:49

 흙 25톤짜리 4차를 부어 공사를 하느라

겨울에 심은 마늘을 캐 놓았는데 잊고와서

심어야 되어서    밭을 가야만 했다

아직도 우리밭은 잠자고 있는 모양이다.

 

 

 

 

 

 

 

비닐까지는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씌워 났는데

메꾸는것은 나의 몫이다.

이번에 밭에가면 많이 변해 있지않을까 하네요~

'텃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심기  (0) 2012.05.23
모종내기  (0) 2012.05.09
주변의텃밭  (0) 2012.04.17
봄의 시작  (0) 2012.03.19
가을걷이  (0)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