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추석날

형부짝 2010. 9. 23. 21:46

 무덥던 여름은가고

추석이 되니  아침 저녁 춥다는 소리가 난다

긴팔로 갈아 입고...

.시간이 없어 작업을 추석날로 잡았다.

가을 거름을 주기위해 예비작업중..

얼마나 자랐을까 꿍금 했는데 몇잎 나왔다

김장배추로 자랄수 있을까..

 김장무우도 센찮다

 점심먹으로 갔는데 꽃과 향이 너무좋아 한컷

 

 큰올케가 씨를줘서 심은 토란,

꽃도 피었네???

 

 

 뽑아도 뽑아도 남아있는 씀바귀

봄에는 쌈으로 나물로 많이 먹었다.

이쁘게 꽃을 피웠다.

 구기자 나무.

지금꽃이 피면 언제 열매가 달릴지...

 익은약콩만 수확..

 일을 끋내고 오는길에 조카들과 만나기로했다.

국수가 대야만한 그릇에 가득..

가격은 3000원 이란다.

 

 

 사랑하는 조카들을 보니 하루의 피로도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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