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삶의 무게가 힘들어 고개 숙일땐 내등에 기대여
용기를 심어주고 가끔씩 가끔씩 나의 투정엔
말없이 말없이 혼자 삭이던 사람
*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내그림자로 살아온 오직 나의 사람아~
너무 너무 고마워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하늘아래 땅위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내가 당신을 위해 아빠같은 남편 되리라
아빠같은 남편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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