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는 끝나고 겨울 준비를 했어요
블루베리가 이쁘게 물들었어요
이번에가니 앙상한 가지만 남았어요
구기자
번식력이 대단해요 가지가 땅에만 다면 뿌리를 내려요
무화가
해마다 가지가 얼어죽어 열매는 많이달려도 익지를 않아 못먹어
올해는 스치로폴로 씌웠어요
이번 겨울에는 죽지않기를 바래요.
감나무
해마다 심어도 성공을 못한 감나무
올 겨울은 무사하기를 기원해보네요
하수오씨
올해는나무가 많이죽어 마음이 아팟는데
남은 나무라도 겨울을 잘 이겨 살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