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6월의 우리밭
고추 토마토 가지 수박 사과 배 살구 대추....더군다나 풀, 풀,풀,이 싱그럽게 자라고 있다.
4월에 도라지를 심고 6월이 되니 이모양이 되었네요.
풀을뽑으니 도라지가손가락 한마디만한것이 뽑혀 나오네요
뽑다가 포기하고 뽑은곳에 열무 당근 대파씨를 뿌렸어요...
사과
올해는 크게 키워서 먹고 싶은 마음 입니다.
살구
잘 자라고 열매가 많이 달렸었는데
왜이리 잎이 떨어지고 열매도 같이 떨어지고 있어요.
매실
올해꽃이 조금 피었는데 열매는 보이지 않아요
블루베리
블루베리도 처음으로 많이 달렸어요
고추에 줄을 묶으려고 의자를 옮기고 있네요
하수오
하수오를 처음 심었는데
빈곳에 벌써 3번 씨를 심었어요
독풀
이풀은 독성이 얼마나 많은지 살에 닿기만해도 벌에 쏘이는것 같이 따갑고 부어 올라요
먼제번에 풀을 베다가 배에 스쳤는데 배가 뚱뚱 부은적이 있어요
체리 나무를 심었는데 아무리 봐도 체리는 아니고 복숭아로 보이네요.
수박
참외
토마토
포도
싱그럽게 자라고 있는6월의 모습이네요..
날씨가 많이 더워요
건강에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