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부

형부짝 2011. 2. 5. 08:35

 2011년1눨1일 설날이다.

차례를 지내려고 KTX를타고

이른시간 대전으로 갔다

채 한시간도 안걸리니

집에까지 한시간 좀 더 걸린다.

우리의차례는 신년 예배로드린다.

 

 

 

 

 

 

 예배드리고 세배하고 아침먹고

조카가 산에가자고해서 나섰다

 

 

 

 

 

 

 

 

 

 

 

 

 

 

 

 

 

 

 

 

 

 

 양지바은곳은 봄을 준비하고있다

 

 

 

 

 

 

 

 

 

 

아파트 주변에 산이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있다

성현이도 아빠 따라 산에 다녀봐서

정상까지갔다왔다

이제9살인데 대견하다.

 

형님은 이번에 아파서 몸이 안좋으시단다.

밥이보약이라는데 한 보름 못드셔서

얼굴이 축이났다.

 

이번에조카가 집을 늘려서 갔다

두부부가 열심히해 집사고 아이들 키우고

이번엔 집을 늘려갔으니 대견하고 좋다

집은 그만하면 됐으니 건강들 하고

아이들잘 키우고 행복했으면 한다.

고맙다.작은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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