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스리리버
코타키나발루에서2시간정도 남쪽
클리아스강을따라 작은배를타고 보르네오섬의 야생동물과 원주민을 만날수있다
세계3대석양으로 유명
저녁에는 반딧불로 유명하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하늘
자동카메라라서 좋게 찍을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
코주부 원숭이가서식하고 있다는데 실물은 못보고사진만 찍어왔다
저녁을먹고 반딨불 구경을 갔는데
카메라로 찍을수없어 수많은 반딧불만 구경하고왔다,
청정지역이라서 오는길거리도
옛날 시골에서보든 반딨불이 날아다녔다.
가는길에 팜 나무를 보았는데
팜나무는 석유 나무라한다.
끝도없이 많았다
5년부터 수확을해서 25년간 수확을 할수있는
고소득 나무라한다.
가이드말씀 투자한번 해보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