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 아파트

형부짝 2010. 11. 8. 20:06

 가을이되니 우리 아파트도 이쁜 단풍으로 물들었다.

우리 거실에서 보이는 개운산도 이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겨절마다

산에 올라가지 않아도 속이 시원했는데 이젠 반만보여 아쉽다.

 

 

 

 

 

 

 

 

 

 

 

 

 가을이 깊어간다...

머지않아 눈도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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