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이라고 우리나라가 떠덜썩 할때,
우리집은 청천벽력 이라는........................
어느듯 세월이 흘러22년...
조카들은 장성하고 손들도 한참 자라고 있다.
오늘이 그날............
오빠가 하늘 나라로 이사를 하면서 부모님의 제사도 오빠와 합쳐졌다.
교통 사고로 변고를 당하고는 신호등이 보행자로 변해도 발이 떨어지지 않아
한~~참은 신호등도 믿을수없었다.
어느듯 세월이흘러 신호등이 아무렇지 않게되었다.
세월이 약 일까요??????????????
그래도 보, 고, 싶. 다.
오
빠
깔깔깔...
조카가늦게 퇴근 을해 저녁식사를 먼저 하고
제사는 추도식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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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 사진을 꼭 보십시요. (0)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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