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섭이 첫돐
형부짝
2012. 7. 16. 20:36
동섭이가 첫돌를 맞았다
똘똘하기 그지없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는다,
돌잡이에 청진기를 잡아 좋아 하니
다들 의사 선생님 났다고 싱글벙글....